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원주시, 비상 경제 위기 극복 위해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50% 감면

      [원주=강원순 기자]원주시가 7월부터 9월까지 상하수도 요금의 50%를 일괄 감면한다고 5일 밝혔다. 비상 경제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,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감면 대상은 가정용과 공장용을 제외한 일반용과 욕탕용 업종을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, 중소기업 등 1만 7,000여 곳이다.공공기관, 관공서, 금융기관, 학교, 군부대, 대기업 등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.총감면액은 상수도 12억 원, 하수도 6억 원 등 약 18억 원으로 예상된다.상수도와 하수도 각각 최대 50..

      전국2023-07-05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비상 경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비상 경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